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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국과 무나물

  • 2015년 10월 20일
  • 1분 분량

오늘은 한 번에 두 가지 반찬을 만들어 보겠습니다.

무국과 무나물 이지요.

재료준비

무 중자 반개, 대파 한 뿌리, 양파 반개, 양배추 한 잎 정도, 들깨가루 두 숟가락

멸치다시마육수 두 컵(맥주컵), 새우젖 약간, 참치액젖, 마늘약간

대파는 너무 자라서 대파가 전체적으로 뻣뻣해지면

볶거나 삶아도 질기고 쓴맛이 납니다.

대파는 생으로 먹어도 단맛이 약간 나며 부드럽습니다.

그때가 제일 맛있습니다.

그래서 대파가 여리고 부드러울 때 냉동보관을 해둡니다.

요리방법

멸치와 다시마육수를 내어두시고요.

무는 채칼로 채치시고,

양파와 양배추도 무두께로 썰어주세요.

먼저 무나물을 만들겠습니다.

중간정도 달구어진 코팅냄비에 카놀라유를 두르고 마늘을 반 숟가락정도

넣어 볶다가 썰어 놓은 양파와 양배추 대파를 넣고 5분 정도 볶습니다.

그리고 채쳐 놓은 무를 한줌 정도만 빼고 다 넣어 중불에서 2~3분정도 더 볶습니다,

그리고 불을 약한 불로 줄여 냄비 뚜껑을 덮어 놓습니다.

10분정도면 무가 충분히 익었을 거예요 그러면 들깨가루를 한 숟갈 넣고

살살 볶으면서 새우젖 반 숟가락 정도와

참치액젖으로 간을 맞추시며

간이 골고루 배이도록 잘 섞듯이 볶아주면 됩니다.

무나물이 다되면 그릇에 옮겨 담으시는데,

다 담아내지 마시고 작은 국자로 한 국자 정도

남겨두세요.

이제 무국을 끓일 거예요.

냄비에 남아 있는 무나물에

남겨두었던 무채와 대파를 넣으시고

육수를 붓고, 뚜껑을 덮어 중불에서 무가 익을 때 까지 둡니다.

채를 친 무라서 빨리 익습니다.

그리고 들깨가루를 반 숟가락정도 넣고 새우젖과 참치액젖으로 간을 맞추시면 됩니다.

무나물을 볶던 냄비를 씻지 않고 그대로

무국을 끓였기 때문에 국물이 더 진하고 고소합니다.

무나물은 접시에 담고 참기름을 알맞게 떨어뜨려 드시면 됩니다.

오늘 일요일 아침 반찬 입니다.

무나물, 삶은 양배추, 열무김치, 물오징어 초무침, 무국, 울금을 넣은 잡곡밥

ㅎㅎ~ 오늘 일요일 우리집 아침식단 입니다.


 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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